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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lovey 소율♡

소율이 300일 촬영하러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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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율이 300일 촬영하러가다]


    리 소율이가 태어난지도 벌써 300일이 넘어서 인천 청라에있는 나무스튜디오에 촬영하러 갔다왔습니다. 100일, 200일 촬영때와는 달리 컨디션이 별로 좋지않아서 많이 짜증내고 징징댔는데... 촬영 도와주시는 헬퍼님과 작가님이 아이에게 너무 재미있게 해주셔서 웃으면서 무난히 촬영했던거 같네요..ㅎㅎ 나중에 다시 촬영해야 하나 걱정 많이했는데 다행이에요^^






    첫번째 컷

    번째 촬영 컨셉은 농부? 마법사? 암튼 그런 컨셉이었어요. 여아인데 치마를 안입고 모자까지 씌워서 그런지 사진찍고 보니가 남자아이 같네요ㅠㅠ 그래도 부모 입장에선 그냥 이쁘네요.. 헤에~ 첫번째 컷에서 컨디션이 안좋았어요. 낮잠을 잘 못잔상태로 스튜드오에 와서 그런지 많이 짜증내더라구요. 에휴.. 
















    두번째 컷

    번째 컷은 그나마 좀 낮네요.. 아주 귀여운 스타일의 컨셉으로 사진을 찍었어요. 그래도 아직까진 남아같아요.ㅠㅠ 앞으로는 머리좀 길르고, 치마 입히면 좀 괜찮겠죠? 언능 머리가 길어야 할텐데... 빨리 머리 길른 모습이 보고 싶네요^^
















    셋번째 컷

    트색 치마를 입고 찍은 사진이에요. 역시 치마를 입어야 좀 여자애 같아 다행이에요. 어찌나 이리 이쁜지 나중에 시집보내기가 넘 아까울꺼 같아요. 다른 부모님들도 저와 비슷한 심정이겠죠? 시집갈 나이가 천천히 왔으면 좋겠네요. 그렇다고 너무 나이먹도록 시집 안가는건 싫어요.ㅎㅎㅎ
























    네번째 컷

    번째컷이 절정이네요. 남자아이같은거..ㅠㅠ 무슨 80년대 소방차 컨셉도 아니고..ㅎㅎ 그래도 나름 귀엽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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